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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품절남 대열 합류…14세 연하 女검사와 웨딩마치
박건욱 기자 | 2016.03.08 11:05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가수 김원준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김원준은 오는 4월 16일 오후 3시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14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부는 현재 검창철 소속 검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김원준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News1star 권현진 기자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게 된 사이로 올해 초부터 서로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갖게 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현재 상견례를 마친 상태로, 양가 부모님의 바람대로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원준은 “늘 아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예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를 얻게 된 김원준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스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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